고인쇄 박물관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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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혜경 | 등록일 | 09.12.23 | 조회수 | 35 |
5월달에 의림초등학교 4학년이 청주고인쇄박물관에 갔다. 고인쇄 박물관에 도착하자 마자 할아버지 께서"영상을 보여주니까 조금있다가 ox"게임을 한다고 하셨다. 나는 고인쇄 박물관에 가서 기억에 남는것은 스님들이 금속활자본을 만드는 인형이 말도 하고 움직이는 것이 정말 신기하였다.나느 금속활자본을 만드는 과정이 너무 신기하였다. 나는사진을 찍었다. 직지심체요절을 프랑스 파리 국립 도서관에 보관이 되어있. 나는 빨리 직지심체요절이 우리나라에 보관이 되었으면 좋겠다.직지심체요절은 세게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그래서 세게 기록유산으로 지정이 되었있다. 직지심체요절은 1377년에 만들어졌다. 또한 직지심체요절은 독일 구텐베르크의 인쇄본보가 약 70년이 앞선 것이라고 알려있다. 나는 우리 문화 직지심체요절이 자랑 스럽다.직심체요절이 인쇄한 곳은 충청북도 청주의 흥덕사에서 인쇄가 되었다는 것도 청주 고인쇄 박물관에 가서 알았다. 고인쇄 박물관은 전문 박물관인것도 알았다.나는 고인쇄 박물관에 대해서 너무 신기해서 적혀있는것을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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