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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새꽃들 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4-1유서연
작성자 유서연 등록일 12.10.18 조회수 27

화석중에서도 호박 이라는 화석은 진흙이 뭉쳐서 오랜시간에 거쳐 만들어진 화석이다.

그리고 내가 돌무게를 재워보았더니  ,큰돌은 가볍고 작은돌은 엄청 무거웠다.

알고보니 작은돌덩어리안에는 철성분이 있기 때문에 무거웠던거싱다.

큰돌이 무겁지 않은 이유는 돌안에 스폰지 같은 성분이 들어있어서

물에 담갔더니 5초뒤에 사러져 버렸다.

그리고 내눈에 들어온것이 하나더.

금이 달려있는 돌을 보았는데, 이것은 금이아니라 광물이라고 하셨다. 반짝반짝빛나는 돌이 나는 이쁘고

신기했다. 또하나 아주검은 색을 지니고 있는 돌이아닌 암석도 있었다.

돌은 광물과 암석으로 이루어졌는데 ,광물은 한가지 색인데비해,암석은 여려가지의색상을 가지고 있는것을 나는 처음 알게되였다..

탐사관을 갔다와서는 공룡화석 같은 뼈들은 무서웠는데 에메랄드색인넘 이뻐서 사진도 찍었다.광물에서 금이아니라서 아쉬웠지만 나도 별새꾳들 선생님처럼 금돌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화석 암석 광물 을 내눈으로 직접보니 신기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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