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중학교에 있는 과학관을 갔다왔다. 들어가보니 신기한 장난감들이 있었다.

금속탐지기와 태양열차가 신기하였다.금속탐지기가 신기한 이유는 내가 가고있는 물건을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태양열차가 신기한 이유는 햇빛을 받아서 바퀴가 돌아가는게 신기해서이다.

근데  햇빛이 약해서  못 봤다.그래서 안타까웠다. 그리고 흑룡을 만들었다.그런데 남자 선생님께서 휴대폰있는사람은 꺼내서 카메라를 켜라고해서 켰었다.

카메라 렌즈를 돌려봤는데 흑룡 머리가 렌즈를 따라갔다. 또 한쪽눈을 가려봐도 흑룡의 머리가 나를 따라왔다.

그리고 초전도체가 처음에 무엇인지 몰랐었는데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니까 초전도체를 많이 알 수 있었다.   나갈때 해부들을 봤는데 징그러웠다. 해부를 왜 하는지 몰랐었으며 동물들의 과정을 보면서 신기하고 많은 걸 알았다.선생님들과 짦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알 수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기념시진을 찍으면서 과학을 열심히 배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