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제천중학교를 다녀와서 재미있었다. 나는 가장신기한게 포세이돈이다. 흔들면 회오리가 되니 멋지고,신기했다. 근데 궁금한게 너무 많아 다 해봤더니 재미있었다. 2번째는 금속탐지기가 재미있었다. 나는 친구들 주머니를 대봤는데 삐 소리를 내서 신기했다. 너무 재미있어서 게속하기는 그렇고 다른친구들도 해야되니 많이하지말고 적당히 했다. 여러가지 장난감을 해서 재미있고 신났다. 거꾸로 뒤집으면 거꾸로 올라가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무한돌이팽이도 재미있고,무한이니 신기했다.우리가 가면 끝날것 같다고 과학선생님께서 물어 보셨다. 수정구슬도 손을대면 내손으로 수정이 온다. 풍차 같이 생긴것도 있었는데 너무 재미있고 무한이니 우리가 가면 그게 끝날것 같다. 너무 재미있고,신나고 재미있었다. 나는 생각을하면서 '내가 실험을 하다니 너무 재밌다' 라고 생각하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만들기를 하는데 실수를해서 너무 짜증이나 설명을 안들어 한숨만 쉬었다. 근데 선생님께서 다 끝나고 나를 보는데 왜 안했냐고 물어봤다. 그래서 선생님께서 도와주셨다. 너무 고마워서 나는 눈물이 날것 같았다. 학교 스쿨버스를 타기전에 사진을 찍고, 인사를 하고 학교 스쿨버스를 탔다. 너무 재미있고,신나고,고맙게 생각을 하고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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