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한방바이오엑스포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들뜬마음반설렘반 을 이끌고 떨리는마음으로 한방바이오 엑스포로 갔다 거기서는 생명과학관으로 갔는데.. 나는 믿기지 않았다. 나와 친구들 앞에는 사람이 있는것이었다. 나는 믿기지 않았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진짜죽은 사람의 몸을 기증해서 보는거라고 하쎴지만 나는 믿지않았다. "그냥 실리콘가지고 만들었는데 진짜라고 하는걸껄" 라고 생각만했는데 와서 보니깐 너무놀랐다.죽은사람이 서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옆에는 또다른 사람이 누워 있었고 그뒤에는 사람의 다리가 있었다. 갑자기 내몸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나도 저렇게 무섭고 신기하게 생겼구나"라며 생각했다. 더 들어가보니 여러 죽은사람의몸이 기증되있고 거기에는 임산부나 죽은 아기들도 있었다. 더가까이 보려던 참에 옆에서 어떤아저씨들이 죽은사람의몸에는 어떤 약이들어있써서 만지면 우리의몸이 타버린다고 했다. 그리고서는 임산부와 아기를봤다.임산부의 배는 아주많이 부푸러있었고 그옆에는 죽은아기들의 몸이 있었다. 아기들은 조그만한 아기부터 약간큰아기가줄줄이 놓여져있었다.처음아기는 아주 조그만했다 조금만해도 아주 조그만했다.주름이아주많았다 꼭 할머니이마에있는 주름갔았다. 생명과학관에서는 여러가지 죽은사람의 몸이 기증되어있고 나의몸에대해알수 있었고 아주좋은 공부가 된것같아서 너무 재미있고 무섭고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