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제천 중학교 과학관을 가서 많을것을 배워서 왔습니다..

먼저 입구쪽에 있는 동물 해부,조개등등을 봤습니다.

동물해부들을 보고 동물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막상 생각을하고 동물을 보았더니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토끼의 몸 속이 어떡해 생겼고,닭의 몸속,뱀,조개 등등을 보았습니다. 막상 볼때는 불쌍하고 징그러웠지만 자세히 보니 쓸개,간 등등이 새롭게 느껴졌고 어떡해 생겼는지 더욱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과학실에 들어가서 여러가지 장난감들을 어떡해 사용하고,노는것인지 알고 만져보고 갖고 놀았습니다

갖놀다보니까 재미있고, 영화에서 마녀들이 쓰던 수정구슬도 보았습니다. 또 월래 내리막길에서는 공이 내려가야하는데 공이 오르막길을 올라는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험을 하나 했는데 철이 위에 뜨는것이 너무 신기햇고,아무리 우리가 눌러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떨어지는것이 신기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들기를 하는데 먼저 종이를 잘라서 접고 흠집내고 붙인다음에 용의 몸을 돌리면 얼굴이 같은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용의 몸을 돌리니까 얼굴이 몸의 반대방향으로 와서 나를 노려보는것 같아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