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은 제중체험을 갔다. 그곳에는 과학관이 따로있어 신기했다. 그곳에는 과학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셔서 이해하기 쉬었다. 그리고 그중에서 나는 거꾸로 올라가는 나무바퀴가 제일 신

기 했다. 분명 내리막인데 올라가니까 신기했던 것 같았다. 그리고 다음 시간에는 초전도체와 관련된 실험을

 했다. 정말 신기하였다. 왜 그런지 궁금해져 도서관에서 책을 찾아보기도 하였다.

또 나를 따라오는 드래곤도 만들었다. 정말 나를 계속 보아서 시간하였다. 카메라와 우리의 차이는 한눈으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신기했다. 또 왜 그런지 정말 궁긍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설명회 주셔서 

이해 할 수 있었다. 이유는 눈 하나로는 앞과 뒤를 잘 구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궁금증이 풀렸다.

나는 그곳에 간 후 부터 더욱 과학에 관심이 많아졌다. 그래서 도서관도 많이 들렷다. 그래서 과학에 대한 지식이 올라간거 같다 .나는 과학에 관심이 많다. 그리고 좋아한다. 나는 이번 계기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로봇공학자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