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반은 제천중학교 과학관에 다녀왔다. 우리반은 스쿨버스를 타고 제천중학교를 갔다. 제천중학교에 도착하였다.우리반은 과학관으로 들어가 여러가지 장난감들을 보았다. 나는 무한돌이팽이가 가장 신기하였다. 일반 팽이는 만화에서만 조종하면서 쓰러지지 않는데, 문구점에서파는 팽이같은경우는 쉽게 쓰러진다. 그래서 나는 무한돌이 팽이가신기했다. 조종하지는 못하지만 친구와 같이한 팽이싸움은 재미있었다. 이번엔 옆에있는 실험관으로 가서 실험을하나 하였다. 우리반은영하193c나 되는 액체질소를 보았다. 또, 초전도체라는 자석같이 생긴것을 보았다. 그 두가지를 사용하여 공중부양 실험을 보여주셨다. 나는 신기하여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음은 고개를 돌리는용을 많들었다.간단했다.프린터 되어 있는 종이를 자르고 접고 붙이고 마지막으로 휴대폰의 카메라모드이다. 그런데, 이상한점이 있었다. 왜 용머리를 안쪽으로 붙혔는지 몰랐다.선생님께 물어보니 그냥 기다려 보라고 하셨다. 나는 기다렸다.그리고. 선생님께서 휴대폰 카메라를 들고 용을 비춰보라고 하셨다. 나는 카메라를 들고 용을 비춰보았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용을 돌리면서 보라고하셨다. 그때정말 신기했다. 용이나를 보고 있는것 같기 때문이다. 돌려도 나를 계속보는것같았다.우리는 오늘 정말로 신기한 체험을 한것 같았다. 나는 앞으로 과학에 더 관심과 호기심을 가질것 같다. 우리반은 마지막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 우리반 선생님게서도 아쉬워하셨는지 선생님도 사진을 찍으셨다. 그리고 우리반은 재미있었던 경험과 과학의 대해 관심과 호기심을 같고 학교로 돌아왔다. 나는 우리반이 이번 체험을 통해 과학의 관심과 호기심을 가질수있기 바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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