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관을 다녀와서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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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준민 | 등록일 | 12.10.17 | 조회수 | 36 |
체험결과 우선 별자리는 견우(알타마르),직녀(베가),작은 여우,돌고래등이 있었고, 광물중에는 이암이라는 돌은 물에 넣고 다시 빼니 이암에 있던 물기가 바로 없어졌다. 그리고 현미경으로 돌의 생김새를 보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백운모와규암,방해석이다. 백운모는 끊어진 지층만 보였지만 아름다웠고 규암은 파란색의 어지러운 무늬가 있어서 아름다웠다. 또, 방해석은 규암과 비슷한 무늬가 있었는데 보라색 무늬이며 규칙적으로 무늬가 있었다. 그리고 '결정계'라는것이 있는데 크게 6가지가 있다고했다. 그 6가지는 등축정계,정방정계,사방정계,단사정계,삼사정계,육방정계이다. 그 다음에 화석을 보러갔다. 화석은 죽은시체가 떨어지고 바로 묻어야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미생물이 접근하면 시체가 썩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화석은 크게 동물화석과식물화석으로 나눌수있다고했다. 다음에는 만원경의 역사를 영상으로 봤다. 옛날에 우주를 못 봤을때는 지구가 중심이고 태양과 다른 행성들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 학자가 만원경을 만들어 별들이 어떻게 도는지 보았다. 영상이 끝나고 천문대에 가서 만원경을 보았다. 그런데 만원경으로 태양을 볼때 맨눈으로보면 태양의 열 때문에 눈이 나빠진다고했다. 그리고 태양을 볼수도 있는데 구름이껴서 태양을 못본게 아쉬웠다. 알게된점 돌이 우리 주변에 많이 쓰이고 있는지 몰랐었다. 그리고 태양을 볼때 맨눈으로 보면 눈이 나빠지고 태양은 원래 연노랑색에 가까운데 온도에 의해서 우리눈에는 빨간색으로 보이고 흑점도 원래 하얀색인데 온도차 때문에 검은색으로 보인다는것을 알았다. 그리고 화석은 동물이나 식물이 있을때 미생물이와서 썩기전, 바로 덮혀야 한다는것을 알았다. 느낀점 돌의 소중함울 알게 되어서 이제부터 돌을그냥 무시하거나 발로 차고 장난을 치지말고 돌에대해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들고,이제부터는 건강을위해 태양을 맨눈으로 보지 말아야 겠다. 그리고 태양이 원래 연노랑색에 가깝고 흑점이 사실 흰색이라니 신기했었다. 하지만 만원경으로 직접 태양을 보지 못한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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