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중학교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작성자 최기훈 등록일 12.10.16 조회수 39

탐구결과

우선 별자리는 견우(알타마르),직녀(베가),작은 여우,돌고래등이 있었고,

또,화석중엔 이암이라는 것이 있는데 엄청 가벼웠다.

이암은 아무리 물을 묻혀도 조금만 있으면 금방 말른다.

그리고 석고,규암,백운모등 형형색색의 돌들이 있었고,

우리가 상상도 못할만큼 아름다운 돌도 있었다.

그리고 태양엔 흑점이라는 것이있고,

원래 태양을 볼땐 빨강색이나 주황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론 초록색이라고 한다.

행성은 금성,화성,수성,지구,목성,토성,천왕성등 많은 종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화석에는'결정계'라는 것이 있다.

결정계는 크게 6가지로 나눌수 있다.

등축정계,정방정계,사방정계,단사정계,삼사정계,육방정계등이 있다.

 

알게된점

 

돌도 많은 색깔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다.

태양에 흑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망원경으로 태양을 그냥보면 눈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느낀점

 

이제부터 돌의 소중함을 알고 어린 아이들한테도 가르쳐줘야 겠다.

또,돌을 차고 던지는것보다 돌을 무시하고 지나치는것이 더 나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돌에대한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든다.

이전글 인체의 신비전에 다녀와서......(홍광초6-1)
다음글 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