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
---|---|---|---|---|---|
작성자 | 김현수 | 등록일 | 12.10.16 | 조회수 | 32 |
탐구결과
여름철 별자리는 대삼각형, 직녀, 견우자리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1등성이 가장 밝은 빛이 나고 2등성이 그 다음 그리고 3등성이 가장 어둡다고 한다.
화석은 공룡의 뼈나, 발자국, 조개집, 이집트의 미라도 화석이라는 걸 배웠다.
돌의 쓰임새와 종류도 배웠다. 돌을 현미경으로 아주 자세히 봤는데, 표면 무늬가 아주 많고 다양했다.
그리고 태양도 관찰했다. 태양의 색깔을 알게 되었고, 천체망원경으로 봤다. 태양의 흑점을 보았고 그 흑점의 개수를 세었는데 오늘의 흑점 개수는 모두 112개라고 한다.
이곳의 천체망원경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망원경이라고 하였다.
알게된 점
천체망원경의 역사를 아주 자세히 알게 되었고, 무엇보다 현미경으로 돌을 관찰해서 돌의 종류와 쓰임새 그리고 화석의 종류와 화석이 어떻게 생겨나는지도 알았다.
느낀점
여기에서 나는 다양한 걸 배우고 느꼈다. 별자리를 많이 배웠고, 옛날 사람들이 느낀 우주를 알았고, 우주가 얼마나 신기한지도 알았다. 그리고 주위에 많이 있어서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돌이 이렇게 쓸모 있고 신기한지 몰랐다. 흔한 돌에도 많은 이야기가 있는 것 같다.
|
이전글 | 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
---|---|
다음글 | 과학탐사관을 다녀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