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월28일날 체함학습으로 한방엑스포로 갔다. 가서 먼저 가이드의 주의상황과 설명들을 들었다. 소화기관,호흡기관등 많은 설명을 하였다. 그리고 나서 전시관에 가서 많은 사람들을 봤다. 하지만 진짜 사람들이 었고 죽기전에 찾아와서 자기몸을 주셨다고 하셨다. 나도 좀 징그러웠지만 그래도 그 분들의 희생이 안타까워 고맙다는 생각으로 보아서 괜찮았다. 담배를 피어서 까만폐도 있었고 인공관절수술로 인공관절을 실제로 보았고 기영아도 보았으며 뇌도보았다. 다 약품으로 되어서 굳었는지 난 처음에 그냥 만들었다 하고 생각 하였는데 실제라니 정말 놀랐다. 몇명 아이들은 징그럽다고 하였는데 그래도 감탄하며 잘본것같다. 나는 그분들의 희생이 안타까지만 그분들의 희생으로 이런 신비를 보아 너무 감사하였다. 기영아. 소아마비로 죽은 아이들은 난 그들의 희생은 너무나 슬프다. 나보다 어린나이에 죽다니 너무 슬픈것 같았다. 그의 가족들도 있었을텐데... 하지만 그분들에게 너무 감사하였다. 그리고 그분들이 희생이 없었다면 이런 신비를 못봤으면 후회 했을것이다. 너무감사하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는 너무 미안한 마음이 느껴젔다. 내가 가족인것 처럼... 하지만나의 오늘 하루 인체의 신비를 보아 너무나 좋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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