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마을에 다녀왔다    우리는  버스를타고 30분간 달려 산여초 마을에 도착하였다   

산야초 마을에서  손수건에 물을 들였다    우리는  손수건에 황토로 물을들였다.

저번에 예절캠프 갔을때는  날씨가 추워서 손이 꽁꽁얼것만 같았지만 이번에는 날씨가 좋아서

손도 시렵지 않고  재미있게 하였다  그런데 선호라는 얘가  다리를 다쳐서 우리가 선호손수건을 막 던졌다

그렇게  손수건에 물을드렸다  그러고 나서  뭐;;  햇빛에 말리고 또말리고를 3번 연속으로 하였다

그다음 우리는 우리가 만든것을 가져갈거라고 생각하였는데  다른초가 만든 손수건을 우리에게 주셨다 

왜냐하면 이손수건에 정확히 물이들때까지는  한 10번정도 말리고 또 물을 드려야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초가만들고 선생님께서 다시한번 손을써준 손수건을 가져오게되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었지만 다음에는 시간이 좀 넉넉하였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