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4학년은 별새꽃돌 과학 탐사관을 가기로 하였다.

버스를 타고 도착해보니 경사가 급한 산길이 있었다. 힘들고,힘들게 올라와보니 크고, 멋진 과학관이 보였다.

먼저 강당으로 모였다. 1번째로 할일은 야광 별자리만들기 이다. 선생님을 도와드릴 조장을 뽑기로 했다.

바깥의자에 앉아있는 나였다. 우린 여름철 별자리를 만들기로 하였다.  별자리가 그려져 있는 곳에 1등성, 2등성, 3등성 스티커를 붙였다. 1등성이 가장 밝은 별은 이며,  3등성이 가장 어두운 별이다. 

종류는 데네브,고니,직녀(베가),거문고,작은여우,화살,견우(알타이르)등 많았다. 이것으로 별자리 만들기는 끝이다. 만들기를 한  덕분에 별자리에 대한 많은 공부가 된것같다.                                                                                        

2번째로 넓은 잔디밭에서 맛있는 점심밥을 먹으며 쉬는 시간을 즐겼다. 그런후 태양관찰을 하였다. 4층 옥상으로 가보니 망원경들이 쭉~~널려 있었다.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다. 한쪽눈을 가리고, 이 망원경을 보면 초록색으로 보이는 태양이 보인다고 하셨다. 정말 태양이 보였다. 그리고 태양에 어떤 점이있는데 이 점은 '흑점'이라고 한다. 이흑점은 그부분만 온도가1000~2000도 낮아서 생기는 것이다.그리고,태양에 대한 동영상도 봤다.  우리에게 태양은 무척 소중하다는걸 알게 되었다.

3번째로 화석관찰을 했다. 설명을 듣고,사진도 찍고 구경도 했다. 우리나라는 유명한 '암모나이트'이다.그리고,동물,식물화석,곤충화석도 보고 여러가지 화석의 종류도 보게되어서 정말 기쁘고,재밌는 과학탐사관 에서있었던 추억같다. [느낀점:과학에대하여 많은걸 배우게 되어서 정말 기분좋고,몰랐던 사실을 알게되어서 좋은 공부가 된것같다. 다음에 시간날때 가족들과 같이오면 즐거운 추억이 될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