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새꽃돌 자연탐사 과학관을 다녀와서

                                                                                                                                       홍광초등학교 4학년 김동국

   나는 우리학교 가을체험학습으로 별새꽃돌 자연탐사 과학관에 갔는대, 버스를 타고 도착한곳은 다름아닌 오르막길이었다. 나는다른 4학년 아이들과 꾹참고 약7km를 걸어갔다. 내가 도착했을때 나를 반겨준것은 멋진 자연탐사 과학관이었다. 올라갈때 녹초가  되었던 나의몸은 도착하자 그 과학관을 보고내몸은 홀가분해 졌다.

도착한 우리들은 지도선생님을 따라3층 강당으로 올라갔고, 그곳에는 대략 11개의 책상이 있었으며 수많은 의자가 놓여있었다. 우리 4학년들은 그의자에 앉았고 한책상끼리조장을 정했는대, 아쉽게도 나는 조장이 되지 못하였다. 그후 나는 야광별자리판을 만들었는대 만들면서 별자리에 대하여, 별의밝기에대한것(1등성,2등성,3등성)을배웠다.

그다음에 간곳은 화석실이다. 그곳에서 배운것은 화석이 생기는 과정, 화석이 생기는이유를 배웠고 여러가지 동물, 식물화석을보았다.

다음은 옆에 있는 광물관찰실!  그곳에선 돌의 쓰임세, 돌이 생활에 필요한 이유를 배웠으며 편광 현미경으로 여러가지 돌의 속모습을 관찰하였다.(편광 현미경은 빛이  들어오면서 그 안을 보게 해주는현미경이다)

광물 관찰실이 끝나고 간곳은 4층의 천문대이였다.거기선 태양을 관찰하고 (망원경,태양필름) 태양의 흑점폭팔과위력등을 베웠다.

마지막으로 간곳은 플라리타니움 이라는 곳 인데 거기선 누워서 보는 영화를  보여주었고, 그영화를 통해 망원경의역사,별의 온도등을 배웠다.

체험이끝나고,집합 했을때 아쉬움이 묻어났다. 그후 나는 아쉬움을 뒤로하고학교로돌아갔다. 나는 이많큼 재미나고 유익한 과학관을처음보았다. 앞으로 이런 채험, 많아졌으면 좋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