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5학년은 충주댐-물박물관,내수면연구소,사과과학관,충주고구려과학관 총 4군데를 견학하였다.  먼저 우리는 충주댐에가서 일명 물박물관에서 물에 대해 보고,설명을 들었다. 설명은 거기 안내사분께서 설명을 들었는데,물이 생기는 과정을 보았고,실제 댐을 볼 수 있었다. 실제 댐은 그림과는 비교를 할수 없을 만큼 신비했다. 그리고 우리는 엘레베이터를 타고 내려와 다음장소로 이동하였다. 다음 장소는 사과과학관으로 갔다. 겨울철이라 사과과학관을 제대로 볼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사과과학관을 제대로는 아니지만 어쨌든 볼수있엇다. 사과과학관은 정말 사과가 귀한것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다. 사과가이렇게 많은 도움에 쓰일줄이야.......   사과과학관 역시 즐겁고,놀랍고,신기하였다. 다음장소는 내수면 연구소에 갔다.거기에서는 많음 졸류에 물고기들과 어류를 관찰할수있었다.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것과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본적이 없는 것들을 볼수있었다.상어인데,철갑상어라고 불리는상어도 볼수있었고, 자라도 볼수있었다.  많은 종류에 물고기들도 보았다.재미있고, 즐겁고,신기했다.다음은 마지막으로 충주고구려 천문대에 갔다. 거기서는 태양과 별자리등을 관찰할수 있었다. 먼저 별자리를 관찰하였는데 어떤 방에서 의자를 뒤로 낯추어 누어서 별자리를 관찰하였는데,별자리는 정말 신비했다. 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모여 별자리를 만드는데,정말 많은 별들이 수없이 빛나고 있었다.       그많은   별들을  왜 미쳐 알지 못했을까?  지금도 후회가 된다.        다음은 퀴즈를 맞추어 사진을 얻을 수있었는데, 내가 첫번째로 맞추어 사진을 받았다. 정말 기뻤다.그 사진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데,그 추억응 잊지 못할것이다. 5학년 견학!! 정말 즐겁고,재미있고 신기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