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충주댐에 갔다. 거기서는 어떻게 물이 만들어 졌는지 어떻게 전기가 공급되는지 까지 보았다. 자세히 보지못한것들을 한눈에 볼수있어 신기했다. 충주댐위에 있는 물 박물관에 가보니 우리몸속에 있는 물이 몇kg있는지 보았고 사과 심는것등 여러가질 보았다. 그리고 내수면 연구소에서는 철갑상어, 무지개 송어,뱀장어등 여러가지 민물고기들을 많이 보았다. 이러한 물고기 들이 있다는것을 보고 신기하였다. 충주에 특산물인 사과에 대하여 공부하기 위해 사과과학관에 갔다. 사과의 비밀도 알아채고 사과가 어떻게 지배되는지도 보곤하였다. 그다음은 우리가 온 목적! 충주고구려 천문대에 갔다. 가서 별자리도 보고 해도보고 화성, 목성등 거기의 중력에 의하여 우리 몸무게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보았다. 우선 별자릴 보았는데. 정말 신기하고 많은별들을 보았다. 해의 움직임도 보았다. 우선 북쪽에서보았다, 별들은 북극성,북극칠성등을 보았다. 북극칠성은 꼭 주걱같았다. 그걸로 북극성을 찾았다고 하였다 이렇게 고구려 사람들은 북극성을 찾아 길을 찾을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다. 그리고 남쪽에 있는 별들을 살펴 보았다. 잘은 기억이 안났지만 소중한 별들을 본거같았다. 그외에도 동쪽 서쪽등 여러가지 별들을 보았다. 그중에서도 견우별 직녀별을 보았는데, 은하수를 건너지못해 은하수 사이에 두고 양쪽가장자리에 있었다. 정말 슬픈이야기이다. 7월 7일에도 만나지못하고....... 이러한 별을 보고나니 우주는 정말 넓고 신비로운거 같았다. 그다음은 해를 관찰하였다. 해에서는 모든곳이 뜨거운줄 알았는데. 태양모든곳에 비해 약간 뜨겁지 않은곳이 있다. 그 곳은 흑점이였다. 약 6000도인데.. 그곳은 한 3000도~4000도 정도 된걸로 알았다. 태양은 구름에 가려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좋은경험을 할수있어서 좋았다. 이러한 별들을 본뒤로부터 신기하고 알고싶었더 별들에 대해서 알게되어서 정말 기뻤다. 그리고 나와서는 이소연 언니의 동상과 사진도 찍고 외계인도 어린왕자도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잊지못할거 같다. 오늘은 별자리나 관측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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