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일을 하는 충주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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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동호 | 등록일 | 09.12.18 | 조회수 | 37 |
봉양초등학교 3학년 최동호 나는 어제 학교에서 버스를 타고 충주댐에 가서 충주댐에서 하는일을 배웠다. 거기서는 홍수를 조절하고 전기를 만들고 사람들에게 물을 공급하는 걸 배웠다. 그리고 우리한테 220볼트를 보낸다. 그래서 충주댐은 우리를 위해 고마운 일을 하신다. 그리고 다음 장소로 갔는데 거기는 민물고기전시관이다. 거기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점심을 다 먹고 민물고기 전시관에 들어갔는데 물고기가 많았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상어다. 이 상어는 바닥에 있었다. 그리고 민속박물관에 갔다. 우리는 중앙탑을 봤다. 그 탑에 층수는 7층이다. 탑옆에는 한강상류가 보였다. 그 강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민속박물관 안에가서 여러가지를 관찰했다.또다른 전시관에서는 기억에 남는게 있었다. 이순신장군의 모습과 대포다. 그리고 거북선이다. 2층에가서는 옛날에 썼던 물건을 봤다. 비녀, 놋쇠그릇을 봤다. 그곳에는 옛날생활 모습을 알수 있다. 옛날에는 힘들게 생활하는것을 알았다. 체험학습을 갔다 오면서 보람을 느끼고 재미있었다. 알찬 하루가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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