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 남는 충주댐체험학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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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다영 | 등록일 | 09.12.18 | 조회수 | 38 |
봉양초등학교 3학년 김다영 오늘은 현장체험 학습을 갔다. 먼저 충주댐에 갔다. 일단 설명을 들었다. 그 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댐이 하는 일이다. 첫째 우리에게 물을 공급해 준다. 둘째 전기를 만들어 준다. 셋째 홍수를 조절해 준다. 이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돌아다녔다. 그런데 길을 잃어버렸다. 쭉 가다보니 입구가 나왔다. 깜짝 놀랐었다. 그리고 '민물고기 전시관'에 갓다. 그 앞에서 점심을 먹고 민물고기를 관찰했다. 뱀장어도 있고, 베스도 있었다. 엄청 컷다. 그다음에는 '민속박물관'에 갔다. 여러가지 물건이 많았다. 대포도 있고, 톱도 있었ㄷ. 그리고 학교로 갔다. 조금 힘든것도 있었지만 나중에 또 가고 싶다. 그리고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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