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4반 12번 세상에서제일귀여운 재민이 |
|||||
---|---|---|---|---|---|
작성자 | 신재민 | 등록일 | 18.03.27 | 조회수 | 354 |
첨부파일 | |||||
첫번째사진은 한담해안로에간 첫날에 해안로가 시작되는 입구에서찍은것입니다 시작하는곳에 딱들어섯을때 너무아름다워서 찍었습니다 두번째사진은 한담해안로를 걷는도중 사람들이 가지않는 돌무더기사이로가서 흐르는바닷물이 고여잇는곳에서 발견한 게의 사진인데 너무 아름다워서 찍었습니다 세번째사진은 한담해안로 마지막부분의 사진입니다 마지막에 도착할때쯤 해안가가 나와서봤더니 정말 아름답지못해 환상적이였습니다 울타리를 활용하여 울타리를넘어 바라보는 바다와 해안가의모래가 너무아름다웠습니다. 네번째사진은 두번째날 갑마장길의 따라비오름 정상에서찍은사진인데 날이 맑았다면 더 예쁜사진을 찍을수있었겠지만 날이흐린만큼 그에따라 쫌 거칠지만 또 너무아름다운느낌으로 찍을수있었습니다 오를때는힘들었지만 오르고난후 그런느낌을 싹없애주는 역할을 한것같습니다. 다섯번째사진은 따라비오름을 오른후 가시리마을로 돌아갈때 찍은 사진인데 친구들이 다같이 사이좋게걸어가는모습이 너무 좋아서 찍었는데 그배경까지 너무아름다워서 올리게되었습니다. 여섯번째사진은 수월봉 해안로의 화산 쇄설층사진입니다 어떻게이것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나 정말 신기했고 동굴같이 된것이 정말 너무나도신기하고 아름다워서 찍었습니다 이러한것은 아무데서나볼수도 없는것이기때문에 남기고싶어서 찍은것입니다. 일곱번째 사진은 수월봉의 정상과 해안로의 바다 모두들어나게 볼수있는사진입니다 아무런필터도 거치지않고 찍었지만 날씨가 흐린것과 잘맞게 거칠지만 너무나도 아름답고 웅장하고 광활한 바다의 느낌을 느낄수있어서 찍었습니다. 마지막사진은 제주도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갈때 비행기안에서 찍은사진인데 정말 너무아름답다는말밖에 할수없을것 같습니다 비행기가 어두운 구름을 뚫고 하늘로 올라갔을때 원래는 흐린줄알았던 하늘에 빛이쏟아지며 새하얀 구름이 너무나도아름다워서 마치 정말 천국이있다면 이런곳이겠구나 그리고 이러한광경을 볼수있었다는게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제가마치 겨울왕국에 온것처럼 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글 | 1613어진우 수학여행(거문오름에서) |
---|---|
다음글 | 1410 배건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