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만나는 사물들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탐구하여
우리가 무심히 사용하는 물건이
인류의 역사와 욕망, 지혜를 담고 있음을 체험하고,
좋은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