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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 겹경사
작성자 최현미 등록일 12.07.02 조회수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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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디지털전자고등학교(교장 채한기)에 겹경사가 났다.

2명의 학생이 글로벌 현장학습 선발에 합격하여 어학연수를 떠나게 되었고, 또 4명의 학생이 오창에 있는 충북 최고의 기업 미래나노택회사에 합격하여 7월부터 근무하게 되었다.

제천디지털전자고 3학년 손민경, 이제헌 학생은 6월20일 2012.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선발에 최종 합격해 호주에서 2개월 어학연수, 1개월 현장실습을 하게 되었다.

이번 선발에 도내에서 모두 13명이 합격했는데 그중 2명이 합격한 것으로 이는 높은 합격률을 보인 것이다.

이들은 충청북도학생외국어교육원에서 영어 캠프에 참가하고 오는 9월부터 3개월간 호주로 가서 어학연수를 잘 마치면 현지 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되었다.

또한, 도내 굴지의 기업 미래 나노택회사(연봉 3천만원)에 3학년 김인호 외 3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이 또한 도내 학생 43명 합격생 중 4명이 합격한 것으로 높은 합격률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
<6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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