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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3-2)변지환
작성자 변지환 등록일 16.01.09 조회수 139

장영실은 기생에아들로 태어나서친구들이 놀아주지않았다. 영실이는 호기심이 많고 재주가 많아 무었이든 뚝딱뚝딱 만드는 재주가있었다. 하지만 영실이는 글씨를 몰라 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서당에도 갈수없어 속상해 했다. 그런데 동네에서 제일 잘 사는 불퉁이란 친구를 만나게되었다. 속상해하는 영실이를 보고 불퉁이가 집에서 같이공부를할수 있게 해 주었다.

영실이가 10살이 되던 해 기생에아들이라 관가에 노예로 살게되었다.일을하면서도 발명을 하는영실이를 보고 주위사람들이 칭찬을 해주었다. 영실이가 성인이 되을때 세종대왕이 발명을 잘 하는 사람을 찾고 있던중 영실이 소문을 듣고 불러오라 했다. 영실이에 솜시를 본 세종대왕은 영실이에게벼슬을 내리게 되었다.영실이는 자동물시계(자격루)비에양을재는 측우기를 만들고 세종대왕이 탈 가마를 만들게되었는데  가마를 드는 사람이 실수를 하게 되어 세종대왕이 넘어지게되었다. 그레서 영실이는 곤장80대를 맞고 감옥에가게되어그후 영실이에 소문은알수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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