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님은 화가를 하기 전에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 어려움 중에 제일 큰 어려움은 귀를 잘르신 것이다.

여러 나라를 다니셨는데 그림은 잘 안 팔리시고...

또 미술을 배울데 사진처럼 똑같이 그렸다고 중급반에서 초급반으로 내려가시고

또,동생 테오가 연락없이 브라질로 가서 아무것도 할수 없단는 마음에

권총 자살을 시도 한뒤 2틀뒤에 사망하시고

그전에 정신병원에서도 많은 생활을 하셨고,사는 동안 얼머나 힘드셨으면

죽기 몇시간 전에는 동생 테오한테도 나를 인정해준 사람은 없다고.....

그래도 빈센트님은 별이 빛나는 밤은 꼭 움직이는 것 같아서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다.

한 작품이라도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으니 다행이것 같다.

나는 빈센트님의 그림이 아무리 인기가 없어도 노력하는 마음은 본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