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헬렌켈러'라는 책을 읽었다.

헬렌켈러는 2살부터 눈과 귀가 들리지 않아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을 받았다.  설리번 선생님의 도움으로 사물에도  이름이 있다는것을 깨우치고  점자 공부도 시작하며 호리스 만 맹아학교에 입학했다. 학교를 다니고 설리번 선생님과 글 공부하여 헬렌도 드디어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뒤로도 헬렌은 글 공부를 하였다. 그리고 20살 대 헬렌은 자신의 힘으로  래드클리프 여자 대학교 까지 졸업하였다. 헬렌은 설리번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다. 헬렌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말할 수 없는 세 가지 고통을 훌륭하게 극복했다. 그 후 헬렌은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서 세계 여러 나라를 방문 했어요. 헬렌은 온 세상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다.

헬렌이 나라를 방문해서 말한 이야기"아무리 힘들어도 마음 속에 희망을 가지고 살아요" 이 말을 듣고 나는 헬렌을 더욱더 존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