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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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병형 | 등록일 | 14.05.15 | 조회수 | 134 |
난 남달라는 미끄럼틀 타기의 신공이 되었다. 어떻게 그럽게 귀엽고 쌩쌩잘달릴가 남달라는 수영을 배우는 것을 싫어함니다. 왜냐하면 매일 똑같은 것만 해서 그렇다 그런 남달라는 지겨운 수영을 때려치고 아무거나 막하다 미끄러지는데 슝 갑자기 돼게 재밌는 미끄럼틀을 탄기분이었다. 남달라는 다른 애들이 다 수영할때 혼자 미끄럼틀을 신나게 탓어요. 남달라는 커서 미끄럼틀의 코치가 됬습니다. 남달라는 혼자있는 외로움을 견딘것 갔다. 왜냐하면 외로우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남달라는 계속 혼자 외롭게 미끄럼틀을 탄것이 불 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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