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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로 간 마우루스(5학년 7반)
작성자 이정현 등록일 14.05.12 조회수 140
내가 집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서 도시로 간 마우루스는 시골에서 살던 마우루스가 도시에 시는 친척 마들라에게서 온 편지 때문에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모험이야기, 여행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를 떠올릴 수 있다.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우루스가 도시에 도착에서 친척 마들라와 삼촌를 만나는 장면이다,
그리고 마우루스가 힘든 여행을 하는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 또
마우루스가 산을 넘고, 눈부로를 만나고 그랜는 데도 힘든 표정을 짓지 않는 마우루스가 정말 신기했다
. 나는 마우루스를 정말 존경하는 것 같다. 내가 하지 못한 일들을 마우루스가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나는 마우루스가 절벽을 만날 때 난 조마조마 했다. 마우루스가 떨어질까봐 걱정이 되어서 이다.
만약에 내가 마우루스 처럼 부모님 없이 여행을 떠나면 어떻게 될까? 나는 그게 몹시 궁금하다.
나는 솔직히 혼자 여행을 해 본적이 없다. 나는 주로 부모님이랑 여행을 하고 다녔다.
그레서 나는 모님 없이 여행을 떠나면 어떻게 되는지가 궁굼하다.
나도 마우루스 처럼 여행을 떠난다면 마우루스처럼 용감하게 여행을 즐기고오고 싶은데 나에게는 그럴 만한 용기가 없다.
그래도 끝가지 힘치게 여핸을 즐기고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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