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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가는 피기
작성자 김서연 등록일 14.05.09 조회수 129

피기라는 아이는 무척 자랐 습니다. 할머니께서 피기에게 콩한자루를 사오라고 하였 습니다.

피기는 가게에 도착하였습니다. 피기는 뭘사야되는지 까먹었 습니다. 아주머니가말씀하샸습니다.

"뭐 사러 왔니"?

피기는 말하였습니다

"저.... 자루가.... 든건데... ..."

아주머니가말하였습니다.

"감자사러 왔니"?

피기가 말했습니다.

"네... ..."

아주머니께서김자를 주셨습나다.그리고 피기는 김자를들며 끙끙대며 갔습니다. 할머니께사 말하셨습니다.

"애야 콩사오랬잖니"

"저도 콩..이라고했어요 근데 아주머니가 감자주셨어요"

"이런 정신이있는사람인가 한마디하고와야겠다"!

할머니는 금방돌아오셨습니다

할머니께는말씀하셨습니다

"뭘사야될지까먹었니"

"네... ..."

"이번엔 슈크림빵사오렴"

"네"

피기는지갑을잃어버렸습니다

그래서엉엉울며집에가다 찾아서다시갔습니다아주머니께말씀했다

"뭐사러왔니"

"슈크림빵사러요... ..."

"여기있어"

슈크림빵이랑차를할머니랑피기랑 맛있게먹었습니다... ...

나는 이러지 않을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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