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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작성자 오수은 등록일 14.02.06 조회수 134

이순신은 나라의 장수를 뽑는 대회에 나가서 두 번째 시험에 합격을 하고 나중에는 전라 좌수사(그 당시 전라도 앞바다를 지키는 군대를 지휘하던 벼슬)로 일하게 되었다. 이순신은 군대를 튼튼하게 하며 거북선도 이 때 만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많은 왜군이 쳐들어 왔지만 왜군은 조총이라는 무기를 써서 우리 군사들은 힘없이 쓰러졌다. 그래서 이순신은 거북선을 써서 왜군을 물리쳤다. 하지만 사람들이 이순신이 전쟁에서 자꾸 이겨 이것을 질투한 사람들이 이순신에게 죄를 덮어 씌워져 이순신은 한양으로 끌려들어갔다. 그 뒤 왜군들이 다시 우리 나라에 쳐들어와서 다른 장군들이 나가서 싸웠지만 번번이 져서 사람들은 이순신을 보내 달라고 아우성을 쳐서 임금님은 다시 이순신을 다시 전쟁터로 보냈다. 임진왜란이 일어난 몇 달 뒤, 이순신은 노량 바다에서 왼쪽 가슴에 총알을 맞아 죽었으며 죽기 전에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고 말하였다. 나는 이렇게 까지는 못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한 것을 조금이라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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