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내가 찜한 책 이야기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빌 게이츠
작성자 이재은 등록일 14.02.04 조회수 190
제목에 컴퓨터로 세상을 바꾸다.라고 쓰여져있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이책의 내용은 빌 게이츠의 위인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는 책이다. 빌 게이츠는 어린 시절부터 뭐든지 끝까지 파고다느것을 좋아했다.빌 게이츠는 일주일 동안 계속되는 걸기 대회에 나갔을 때였을때다.빌은 목적지까지 걷고 싶었지만 발에 익숙하지 않은 새 운동화가 말썽이었다.첫째날은 발에 물집이 잡혀 터지고 말았다. 너무 아팠지만 빌은 내색하지않았다.둘째날에도 발이 아팠지만 계속 달렸다.셋째날에는 선생님은 빌의 발을 보고 놀라며 더 이상 걸으면 안된다고 하였다. 빌을 데리러 달려온 아버지는 울고 있는 보면"많이 아프지?참느라 고생했다."라고 하였다. 하지만 빌은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끝까지 걷지 못한게 분해서 우느것이라고 하였다.열세 살때 빌은 지금까지만났던 그 어떤것보다 매력적인것을 만났다.그거은 바로 컴퓨터 였다.그때부터 빌을 컴퓨터에 빠지게 되었다. 처음에는 게임만 하다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다. 빌은 컴퓨터에만 관심이 많아 성적을 계속 떨어지고 말았다.대학을 가서도 컴퓨터에만 관심이 많았다.대학을 가서도 컴퓨터에만 관심이 많았다. 발은 큰회사를 만들어 돈을 많이 벌게 되었다.더 회사가 커지자 돈을 금나큼 많이 벌게 되었다. 빌은 마이크소프트의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뒤로 빌은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고 교육을 받을 기회를 주었다. 또 세계 곳곳을 다니며 함꼐 힘을 모으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수있다고 사람들을설득하는 사람이 되었다.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자기가 관심있는 부분에 열심히하면 자기가 바라던 꿈을 이룰수있다는것을 느꼈다.
이전글 장영실
다음글 5-8독후감 전은영/[광개토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