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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독후감 전은영/[김구]
작성자 전은영 등록일 14.02.03 조회수 108

내가 이책을 선택한 이유는 시중에 많이 있기도 하고 

유독 일지라는 말에 이끌려 이 책을 읽게 됬다.
뱀범일지는 모두 알다싶히 독립 운동가 김구 선생의 자서전이다.
김구는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 나셨다.

 김구는 유독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남달라

평생 조국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일에 일생을 바쳤다.
일본이 우리나라의 국모인 명성황후를 해치자,

 그 원수를 갚기위해 일본인을 죽여 감옥에 가기도 하였고,

나라의 힘을 기르기 위해 학교를 세워 교육에 힘쓰셨다.
일본이 조선을 강점하자, 중국에서 임시 정부를 만든 김구와 그의 동지들
김구는 임시정부일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의 거사를 이끌기도 했다.
광복군을 만들어 계획을 세우지만 일본이 항복하는 바람에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다.
광복후에는 나라가 갈라지는 것을 막기위해 남북을 오가며 열심히 힘쓰셨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1949년 같은 민족의 총에 맞아 숨을 거두셨다.
김구는 1919년3.1운동이 일어나자 중국으로 망명 하였는데,

이 백범일지는 그때의 일을 적은 것이라 한다.
김구 선생은 남드로가 같이 평범한 인간으로

태어나 남다르게 뛰어난 애국심을 모법적으로 보여 주셨다.
만약 지금 시대에 김구 선생이 태어 났다면 애국심으로

남북을 오가다가 같은 민족의 총에 맞고 죽음을 맞지는 않았을 것이다.
김구 선생의 이러한 일지는 일제 감점기에 일본과 손을 잡아

부자로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다.
그들은 죽지 않기 위해 자신 잘살자고,

일본과 손을 잡아 부자로 살고 있는게 부끄러워 질 것이다.

 내가 만약에 이시대에 태어났어도 김구선생처럼

용기를 내어 훌륭한 일은 못했겠지만 그

래도 일본을 돕는 일은 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김구선생의 못이룬 뜻에 따라 통일이 하루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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