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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동명성왕을 읽고
작성자 이서현 등록일 14.02.03 조회수 124

동명성왕 주몽은 해모수와 유화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다.

주몽은 알에서 태어나서 얼마 안된 어린나이에 말을 타고 활을 잘 쏜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금와왕의 아들들이 주몽을 질투하여 계략을 꾸며 주몽은

자신의 부하와 함께 부여를 떠났다. 이때 주몽은 삼국시대에서 가장 크고 강한

나라였던 고구려를 세우게 된다.

주몽이 고구려의 왕이 된 후 고구려는 점점 세력을 넓혀갔다.

주몽이 부여를 떠나기 전에 부인이 있었는데 그 부인이 낳은 아들이

고구려 제 2대왕인 유리왕이 된다.

또, 주몽은 소서노라는 공주를 두 번째 부인으로 삼아 비류,온조가 아들이 되었다.

후계자가 정해져 비류,온조는 고구려를 떠나는데, 그래서 새워진 나라가

백제이다. 삼국이 있는 데에 앞서 가장 큰 기반을 마련한 동명성왕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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