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진천상산초등학교 2학년 2반 장소진입니다.  '지네와 두꺼비'라는 전래동화 속에는 재물로 바쳐질 소녀와 두꺼비의 이야기가 나와요.  그 책을 읽으면서 우정에 대한 나의 마음을 이야기 하려고 해요. 

 우정이 있어 난 행복해요. 왜냐하면 친구가 있으면 웃을 수 있어 행복해지기 때문이에요.

난 친구가 좋아요. 친구와 함께 나누는 우정은 좋은 점이 많아요.

뭐뭐가 있냐면 친구와 우정이 있으면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라도 도와주고,

아무리 비밀이라도 말해주고, 나를 웃게 해주고 , 나를 기쁘게 해주는 행복이 있어요.

만약 우정이란 것이 없다면 기쁨이 줄어들고, 행복도 줄어들꺼에요.

그러니 우정이 없으면 친구와의 따뜻한 정을 만들어요. 그리고 그것을 나눠주면 우정이 늘어나요.

우정이 늘어나면 더욱 마음이 따뜻해지고 행복해질 테니 우정을 멀리 멀리 퍼뜨려 주세요.

이렇게 우정이 멀리 멀리 퍼뜨려진다면 교실에서 놀 친구가 없어 쓸쓸한 아이까지도 모두 행복해질꺼에요.

나의 마음이 전해질 수 있게 조용히 눈이 내리면 더욱 좋겠어요. 친구들이 모두 눈을 보며 행복해질 수 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