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윤은호)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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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창호 | 등록일 | 13.09.27 | 조회수 | 239 |
제목: 내게는 아직 한쪽다리가 있다. 4-5반 이름 윤은호 내가 이 책을 읽은 동기는 희망과 관련된 책을 찾던중 내눈에 띄어 이 책을 읽게되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1987년 10월 29일 오후 7시 10분, 대만의 대북 시에서 태어나서, 1997년 5월 18일 이른 아침 4시 50분, 암으로 불과 10년을 채우지 못한 채 짧은 생을 마쳤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주대관입니다. 주대관의 엄마는 임신을 6년동안 못해 걱정하던중 태어난 아이입니다. 아이의 엄마와 아빠는 이름을 친지 한분의 의해 주 대관 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주대관은 아빠의 도움으로 (당시삼백수 삼자경 대학 중용 서유기 등 )을 완전히 외었습니다. 주대관은 호기심이 많아 부모님 한테 이것저것 질문을 했고 부모는 짜증내지 않고 질문에 답하였습니다. 주대관은 학교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소심하던 대관이는 서글서글 하였습니다. 대관이는 감정이 섬세해서 음악을 배우면 딱이라고 생각한 엄마는 대관이에게 음악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대관이는 바이올린을 배웠고 그걸 본 엄마는 흐믓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대관은 미국여행을 갔습니다. 하지만 대관이는 가끔씩 열이났습니다 그리고 대관이의 몸은 씻어 줄때마다 오른쪽 다리 서혜부에 딱딱한 응어리가 있었습니다. 주대관의 부모는 몇군데 병원에 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양성 종양이라 말하였습니다. 대관이는 병원에 있는게 너무 심심해 시를 적었습니다. 병원은 감옥 엄마 아빠는 죄인 나는 수갑이라며 시를 적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처가 더 부어있었습니다. 주대관의 부모는 큰 병원에 가 검사를 해보았습니다. 그 결과는 암이 었습니다. 주대관의 부모는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주대관은 병원에 있기 싫어 시를 계속 적었습니다. (화타와 나이팅게일 아홉 살 생일 나의 괴로움 치료 등) 시를 적었습니다. 주대관은 가족을 위해 시를 적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주대관은 한쪽 다리가 마비가 와 다리를 절개 해야 했습니다. 주대관은 한쪽다리를 절개하고 시를 적었습니다. 나는 한쪽다리가 없지만 나는 다른 한쪽다리로 이 아름다운 세상을 걸을거라고 시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의사 선생님은 대관이가 재수술을 못할거라는 말을 듣고 잠시 생각하다 주대관은 시 본문 중 이런 시를 썼습니다. 아빠, 엄마 동생아, 내가 죽으면 내가 온 힘을 다해 암과 싸웠다는 것을 암에 걸린 다른 아이들과 그 부모들에게 전해 주고 그들에게 용기와 강한 의지를 갖고 암이라는 악마와 맞서 싸워 달라고 전해 주세요. 이라고 주대관은 유언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주대관은 울음을 터트렸고 엄마 아빠는 대관이에게 못 해준게 그너무 많아 울었습니다. 그리고 연필과 종이를 붙잡고 눈물을 흐리며 숨을 멈첬습니다.주대관은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암이라는것 못 고칠 존재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고요 하지만 주대관은 못고칠 존재라는 것도 알고 그 희망에 한줄기를 놓지 않았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행복을 줄라고 우리 엄마 와 아빠에게 슬픔을 안겨 주지 않으러고 이렇게 희망에 줄기를 놓지 않았습니다. 악마가 날 괴롭혀도 날 갈아 먹어도 내가 살아갈 이유를 알기 때문에 희망에 줄기를 놓지 않았습니다. 그 죽는 날까지 --------------------------------------------------------------------------------------------------------어린나이에 불과하고 희망에 줄기를 놓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쁜환경이오면 희망에 줄기를 놓았을것입니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내 살아가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내 사랑하는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웃는 얼굴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주대관도 주대관의 가족의 행복을 갖다주고 나 (주대관) 때문에 내가족의 웃는 얼굴이 슬픔얼굴이 변하지 않도록 희망의 줄기를 죽는 날 까지 놓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것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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