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상산초,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은메달 획득 |
|||||
---|---|---|---|---|---|
작성자 | 유혜진 | 등록일 | 22.06.02 | 조회수 | 203 |
첨부파일 | |||||
진천상산초, 전국소년체전 핸드볼 은메달 획득
□ 진천상산초등학교(교장 이선영)가 ‘제51회 충북소년체전’ 핸드볼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 지난 28일(토)부터 31일(화)까지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진천상산초 핸드볼부는 충북 대표로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하였다. 제주선발팀과 대전 복수초를 연속으로 이기며 준결승전에 진출하였으며 준결승전에서 강원 삼척초를 23대 16으로 물리치며 결승에 진출하여 창원 반송초를 상대로 한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소중하고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준우승을 이끈 핸드볼 코치와 지도교사는 “이번 대회의 성과는 힘들고 지루한 기본기 훈련을 잘 소화해 내며 끝까지 포기 하지 않은 선수들의 노력이 대회의 결실로 맺어진 것 같다.”며 “대회를 통해 한층 성장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 본교 이선영 교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땀 흘리며 훈련하여 얻은 노력의 결실을 축하하며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학생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이전글 | 진천상산초, 흡연예방교육 주간 운영 |
---|---|
다음글 | 진천상산초, 전국소년체전 선수단 출정식으로 필승 의지 다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