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동문 여러분 !

회갑을 맞은 우리 동문회는 이제 청장년기를 지나 노년기가 도래된 것 같은 인상을 풍기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육십이 인생을 시작하는 잘 익는 시기라고들 말씀하십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후배동문여러분 !

지금까지 잘 해오셨습니다마는 앞으로 더욱 동문회와 모교의 위상을 반석위에 올려놓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금번 모교 홈페이지에 동문방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더 많이 방문 하셔서 모교와 동문회의 소식을 습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돔문여러분 모두가 이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꼭 있어야할 분으로 생활 하시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가정이 늘 평화로우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