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지는 주지도 받지도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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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태영 | 등록일 | 11.08.22 | 조회수 | 260 |
'촌지'라는 말이 어색한 소도시입니다. 그러나 학부모에게서 받는 마음의 선물이라도 받지 말아야 합니다. 혹 부모님의 정성과 자존심을 생각해서 받았다면.. 학급 학생들과 같이 나누어 먹으면 됩니다. 주는 이도 받는 이도 목적성이 있고 부담스러우면 <뇌물>입니다. 촌지, 뇌물은 맹독성 독약입니다.] 본인도 죽지만 소속된 조직도 죽습니다. - 제천제일고 행동강령책임자 교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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