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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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천제일고 | 등록일 | 16.06.17 | 조회수 | 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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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리그 왕중왕전에 임하면서
2016.6.17. 축구부 왕중왕전(안동) ◈ 도전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 링컨 – 주의회부터 18번의 도전 끝에 제16대 대통령에 당선 ♧ 에디슨 –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이천번 이상의 실패, 기자의 질문에 2천번 이상의 잘못되는 방법을 발명(?) ♧ 라이트 형제 – 805번의 실패 끝에 성공
◈ 이길 때까지 싸워라. 그렇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싸워라. -아프리카 이디오피아 셀라시에 황제, 1951년 4월 13일 강뉴부대 6.25. 참전 출정식에서- 5차에 걸쳐 6,037명이 참전하고, 123명의 전사자와 536명의 부상자를 냈지만, 단 한 명의 포로도 없었다. 그 이유는 이기든지, 죽든지 둘 중 하나만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253번의 전투에서 253번의 승리 를 거두게 되었다. ♧ 어제와 똑 같이 하면서 보다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insanity)이다.(아인시타인)
◉ 우리는 왜 왕중왕전에 나가는가?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가는 것. 제천제일고등학교 축구부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위해 가는 것이다. 패배도 역사를 만들 수 있다. 그러나 그 역사는 패배의 역사이다. 승리만이 승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수 있다. 알겠는가? 최선을 다한다. 이겨야 한다. 진다고 생각하면 이길 방법이 없다. 기술, 개인기보다는 정신력과 체력이 더 중요하다.
자! 이기는데 어떻게 이길까를 고민하라! 알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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