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특성화 드림빌딩캠프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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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진 | 등록일 | 11.05.25 | 조회수 | 315 |
드림빌딩캠프 후기 처음 드림빌딩캠프에 대해 그냥 시간때우기 식으로 생각하고 참여를 결정했는데, 오자마자 일정 및 강의 내용이뭔지, 어떤 것들을 배우고 체험하는지에 대해 듣고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특히 DISC검사에서 가장 인상깊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지만, 자신의 기질, 공부 방법, 직업, 성격을 알 수 있었다는게 좋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취향 성격으로 인해 일의 성과라던가 자신과의 팀워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전기제어과 1학년 1반 김영수)
친구들과의 우정이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서 좋았고, 강의 내용도 재미있었다. 인상깊었던 강의는 취업기술 향상을 위한 자기브랜드 만들기 였는데, 그 강의 시간에 면접 시 바른 자세, 바른 말투 등이었다. 평소 자세와 매우 다른 자세를 취했는데 몸의 동작 하나하나의 느낌이 다르게 보여서 신기하고 말투 역시 오히려 당당함을 유지하라고 하셨는데 그런점이 재밌게 느껴졌다. 초청강연 역시 진로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서 지금까지 세워놓은 계획을 수정하고 실행할 때 확실한 생각과 수정할 부분들에 대해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됐다.(전기제어 1-1 심재현)
취업마인드 고취를 위한 자기경영 리더쉽이 가장 인상깊었다. 자기의 취업에 대한 자기 경영 리더십에 대한 내용이어서 더욱 귀에 쏙쏙 들어왔다. 느낀점은 이곳에 오면서 취업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한 것 같고 3년이 지난 뒤에 취업을 할 때 유용한것 같아서 좋은 시간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꼭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산업자동화 1-3 나동규)
취업 기술 향상을 위한 자기브랜드 만들기와 DISC-나의 강점 찾기 프로그램이 인상깊은 강의였고, 이런 프로그램들을 통해 나의 진로 설정과 목표가 더 뚜렷해진 것 같아 참 인상 깊었다. 드림빌딩캠프를 참여하면서 정말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그리고, 나의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간 느낌이었고, 기회가 된다면 또 와보고 싶다. (생산자동화 1-2 서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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