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소기업 이해연수 소감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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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예진 | 등록일 | 11.06.01 | 조회수 | 328 |
중소기업 이해연수 프로그램 소감문 인상 깊었던 강의 내용은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면접스킬과 이력서 작성법을 배웠고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셀프리더십에서 ‘웃어라! 온 세상이 나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될 것이다.’였다. 중소기업 이해연수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기업의 이해를 통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 좋은 것이구나 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도전 100점을 잡아라’를 통해 친구들과 협동심을 발휘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진로탐색을 통해서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다. 리더십 강의에서는 졸업 후 세상과 만나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우게 되어서 이번 연수는 나에게 있어 잊지 못할 만큼 도움이 많이 되었다. 생산 3-2 이상호 인상 깊었던 강의는 팀워크가 필요한 도전 100점을 넘겨라와 성공적인 진로탐색이었다. 또 셀프 리더십과 경력개발 시간에는 처음에 약간 졸기는 했지만, 내가 앞으로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떻게 실현해야 할지에 대해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중소기업 이해연수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강의들을 잘 듣고 나중에 취업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자기 소개서나 포트폴리오 작성 시 정확하고 자세하게 알게 되었다. 처음엔 내가 어떤 목표를 가지고 꿈을 실현해야 할이지 막막했지만, 하나라도 더 배워서 학교에 돌아가자는 생각으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와서 좋았다. 건설중기 3-2 조우룩 인상 깊었던 강의는 나의 강점과 약점,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응과 목표에 대한 내용이었다. 나의 강점과 약점은 나를 다시보고 다시 생각 하게 해 스스로를 조금 더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새로운 변화에 대한 적응과 목표는 현재 내가 갖고 있는 작은 목표를 실천해 점점 큰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을 바꿀 수 있게 해 준 강의였다. 중소기업 이해연수에 참여하면서 느낀 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차이점과 중소기업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중소기업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조금 더 넓은 생각과 좀 더 구체적인 꿈을 꿀 수 있게 만들어 준 연수였다. 전기제어 3-1 박태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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