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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취업캠프 후기
작성자 도윤미 등록일 11.04.01 조회수 321

2011 취업캠프 (나의 꿈을 펼쳐라)

- 목        적 : 진로 마인드 향상, 취업 경쟁력 향상

- 일        시 : 2011.3.29~3.30 (1박2일)

- 장        소 : 박달재 수련원

- 대        상 : 2학년 40명(취업희망자, 동아리활동, 담임추천자 우선선발)

 

2011 취업캠프 후기입니다.

♥ 취업캠프라고 해서 지루하고 재미없는줄 알았지만, 상냥한 선생님들과 재밌고, 도움이 되는 선생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윷놀이 게임, 파이프를 이용한 공을 종이컵에 넣는 게임, UCC 만들기 등 단체게임, 조 게임을 함으로써 협동심을 강하게 보인 것 같아 좋았고, 밥도 너무 맛있게 먹어서 조리해주신 조리사님께도 감사했다. 다음에 또 한 번의 기회가 된다면 꼭 오고 싶은 곳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루했다고 생각했던 프로그램이 있다면 첫날 오전에 했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그 프로그램이 더 교훈이 되었고, 취업캠프의 정의에 대해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전기제어 2-5 임선자)

♥ 지도교사님들의 카리스마가 너무 멋졌고, 좋은 정보를 얻어가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오고 싶다. (산업자동화 2-1 최기운)

♥ 처음에 왔을 때는 괜히 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프로그램을 하나하나 접할 때마다 재미있고 유익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산 자동화 2-1 박아름)

♥ 취업캠프에 와서 진로탐색활동이나 대인관계 훈련 등 유익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전기제어 2-5 김우빈)

♥ 취업캠프를 통해 이런 시간(전문가 특강, 자아정체성 찾기, 문제해결활동, 진로 탐색활동 등)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이 너무나 행운이었고, 친구들과도 어울리며 나의 인생관에 대해 다시 생각 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남보다 빠르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생산자동화 2-2 김성훈)

♥ 직업을 가질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전기제어2-5 전인환)

♥ 처음 온 곳이 아니라 익숙했지만 선생님들이 달라서 조금 어색했지만, 선생님들께서 프로그램을 진행하시면서 지도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생산자동화 2-1 정영훈)

♥ 취업 캠프를 하면서 전문가 특강과 자아정체성 찾기, 진로 탐색 등의 프로그램을 몸으로 체험하면서 ‘나도 이런 것들을 할 수 있구나’라는 것을 느꼈고, 이런 것을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욱 재미있고 보람 있었다. (전기제어 2-5 오경택)

♥ 강의를 들으면서 졸리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나중에 취업할 때 좋은 정보를 많이 주셔서 도움이 될 것 같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생산자동화 2-2 홍준영)

♥ 1박2일동안 교관선생님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좋았고, 전문가 특강, 자아정체성찾기, 문제해결활동, 진로탐색활동, 대인관계훈련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를 알게되었고 친구들과 함께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생산 2-2 방성운)

♥ 전문가 특강과 자아정체성 등 프로그램이 아주 재미있었다. 다음에 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취업에 대한 생각을 좀 더 명확하고 세밀하게 계획하고 참여하고 싶다. (생산자동화 2-1 손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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