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용 약속(정보통신윤리교육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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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천여고 | 등록일 | 14.04.09 | 조회수 | 148 |
알고 계시나요? 우리나라 청소년의 18.4%가 스마트폰 과다사용 위험!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많이 사용하면 ◆ 스마트폰 블루라이트 밤에 자다가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은 뇌에 태양을 들이대는 것. 스마트 폰 불빛인 블루라이트는 수면유도 호르몬(멜라토민) 분비를 억제하여 수면장애 유발 ◆ 디지털 격리 증후군(Digital isolated syndrom) 스마트 폰으로 소통할 때는 편하지만 직접 만나서는 제대로 놀지 못하고 어색한 상태. 함께 있지만 각자 따로 스마트 폰만 하면서 놀고 있는 모습. 스마트 폰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상태 ◆ 팝콘브레인(Popcorn Brain) 현실에 무감각해지고 주의력이 크게 떨어져 팝콘처럼 강한 자극에만 반응을 하는 것, 스마트 폰의 게임·동영상을 자주 보는 바람에 빠르고 강한 정보에는 익숙하고 현실세계의 느리고 약한 자극에는 반응을 안하는 뇌 ◆ 거북목증후군/손목터털증후군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여 목 뒤가 찌릿찌릿해지면서 목뼈가 휘고, 손(엄지손가락과 손바닥)과 손목이 자주 저리고 통증이 심해지는 현상 ◆ 스트레스증후군 SNS를 사용하는 학생 중 남학생(59.0%) 및 여학생(67.5%) : “SNS에 피로감 또는 부담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 피로감을 느끼는 이유 - ‘누군지도 모르거나 그다지 친분 없는 사람들의 친구 요청을 받는 것(16.1%)’,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것(15.3%)’, ‘공감이나 댓글, 좋아요 등 좋은 반응을 기대하게 되고 반응이 없을까봐 고민하게 된다(12.7%)’, ‘타인과 생활수준, 일상, 댓글 개수 등을 비교하게 된다(9.1%)’, ‘알고 싶지 않은 정보까지 너무 많이 알게 된다(7.7%)’, ‘실제에 비해 과장된 친분과 관계가 허무하게 느껴진다(7.6%)’(2013년 8월 잡코리아 설문조사 결과) 스마트폰 사용 사용실태 확인 나의 스마트폰 사용모습, 혹시 이렇지는 않은가요? 앞으로 바꿔야할 것들이 어떤 보습일지 체크하며 떠올려 보세요. □ 친구를 만나서도 수시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나 □ SNS 알람이나 문자/채팅메시지가 오면 바로 확인하거나 답문자를 보내지 않으면 초조, 불안해지는 나 □ 밥 먹을 때도, 화장실에 갈 때도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나 □ 스마트폰을 너무 해서 손목과 목, 어깨가 뻐근해진 나 □ 공부나 과제를 할 때도 스마트폰을 꼭 책상에 올려놓는 나 □ 한 가지 이용 목적으로 들어가서 결국 이것저것 이용하고 있는 나 □ 좋아요, 싫어요 반응 하나에 그날 기분이 좌우되는 나 □ 게임 경쟁순위에 스트레스를 받는 나 □ 잠자리에 들어서도 스마트폰을 한동안 만지작거리다가 잠에 드는 나 □ 직접 대화하는 것보다 문자와 이모티콘 대화가 편해진 나
* 재미있는 계산기 중·고등학교 시기 6년 동안 내가 스마트폰으로 보내게 되는 시간 [(하루평균 시간) X 365일 X 6년] ÷ 24시간 = 일 - 출처 : 건강한 스마트미디어 활용 가이드북(미래창조과학부,교육부,한국정보화진흥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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