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켓·모마일에티켓·SNS에티켓에 관하여(정보통신윤리교육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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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서경화 | 등록일 | 14.04.03 | 조회수 | 138 |
네티켓·모마일에티켓·SNS에티켓에 관하여 2014.3.31. 건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네티켓 네티켓은 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야할 예의나 규칙으로 강제적이기 보다 자율적인 규범이다. 따라서 네티즌 스스로 만들고 공유하며 지키는 약속이다. ◆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 * 게시판의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쓰고,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 * 게시물의 내용에 알맞은 제목을 사용한다. *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해 지나친 반박은 삼간다. * 사실과 다른 내용을 올리지 않으며, 다른 사람을 욕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 같은 글을 여러 번 올리지 않는다. ◆ 자료실을 사용할 때 * 유료와 무료 자료를 잘 구별하여 활용한다. * 음란물이아 유해 파일을 올리거나 내려받지 않는다. * 내려받은 파일은 반드시 바이러스를 검사한 후 사용한다. * 상업용 소프트웨어는 올리지 않는다. ◆ 전자 우편을 사용할 때 * 비밀번호가 유출되지 않도록 하고, 정기적으로 비밀번호를 교체한다. * 전자우편에서 의심스러운 전자우편은 즉시 삭제한다. * 전자우편의 제목은 메시지 내용을 함축하여 간략하게 쓰는 것이 좋다.
모바일 에티켓 모바일에서 지켜야 할 예절 역시 강제는 아니지만, 자율적인 선진 모바일 문화를 만들어가는 척도가 될 것이다. * 공공장소에서는 매너모드로 전환한다. * 공공장소에서 통화할 때 조용하고 간단하게 통화한다. * 병원, 비행기 안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 카메라를 사용할 때에는 상대방의 인권과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는지 생각한 후 양해를 구한다. * 영화나 연극 관람 시 매너 모드로 전환한다. * 휴대전화 통화 시 올바른 언어를 사용한다. * 수업시간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다. * 무선 인터넷을 통해 불건전 정보에 접속하지 않는다.
SNS 에티켓 SNS 에티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이다.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는 처음에는 친목도모나 엔터테인먼트 용도로 활용되었으나, 최근에는 각종 정보 공유 및 생산적 용도로 활용되면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미디어 특성상 채팅과 전자우편 네티켓과 유사하다. * 실시간으로 마주 보고 이야기하는 마음가짐을 가진다. * 최종 전송 키를 누르기 전에 자신이 쓴 글을 확인하고 상대 입장을 고려한다. * 유언비어, 속어와 욕설 등의 게재는 삼가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조심한다. * 타인의 글을 사용할 경우에는 퍼 감에 대해 인사를 하고, 출처를 밝힌다.
- 출처 : 천재교육, 고등학교 정보 교과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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