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 것 같지만 정작 잃어버린 순간 평화로운 일상이 무너지는 안전!

이제 부모님 품을 떠나서 타지로 가는 3학년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고자 왕암동 안전체험관을 방문했습니다. 

무서운 지진체험, 아찔한 완강기 훈련, 엄마의 고마움을 느끼게 한 임산부체험,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막기위한 지하철 및 버스의 안전사고 등등...

각각 체험에 진지한 자세로 임한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모두 안전하게 즐거운 20살을 누리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