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인문사회융합체험학습(영월지리역사과학탐방-10.2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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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한희 | 등록일 | 19.10.28 | 조회수 | 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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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지리역사 탐방(호야지리박물관 > 신천리 돌리네와 테라로사 > 옹정소공원 라피에 > 한반도지형 감입곡류하천 > 문곡리 스트로마톨라이트 > 청령포 방절리 구하도
호야지리박물관장님과... 양재룡 관장님은 지리교사 퇴직 후 사재를 털어 쉽고, 보고 느끼는 지리 테마 박물관을 운영한다.
강의가 열정이 넘친다.
대동여지도의 실제 크기와 다양한 화석들... 성분과 밀도에 따라 무게가 다르다. 철광석은 무겁네...
일본이 제작한 일청한군용정도 에코백 만들기-독도가 우리 영토인 증거다.
신천리 돌리네-용식작용과 씽크홀이 관찰된다.
카르스트지형의 테라로사-토양에 철분이 많아 흙이 자석에 붙는다.
옹정공원의 나출카르스트-무심코 지나던 그곳의 암석이 만들어진 환경은 고생대 전기 얕은 바다의 퇴적층이다.
굴피집의 재료가 되는 굴참나무에 잘라진 흔적이 있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토양이 침식되고 뿌리가 드러나 밟히면서 나무가 고통받는다.
한반도를 꼭 닮은 한반도지형-감입곡류하천의 형성 과정가 하안단구가 잘 관찰된다.
비운의 왕 단종의 유배지 청령포-구하도와 영서지방의 융기 증거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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