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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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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피해 예방 행동 요령
작성자 이선화 등록일 14.04.03 조회수 444

▸ 등산, 축구 등 오랜 실외 활동을 자제

▸ 어린이, 노약자, 호흡기 및 심폐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 자제

▸ 마스크, 보호안경, 모자, 긴소매 의복 등 착용

귀가 후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기

▸ 세면을 자주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 충분한 수분섭취( 물을 자주 마시기)

▸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황사피해 질환과 대처방법>

질환별

주 증상

대 처 방 법

피부질환

▪ 피부의 가려움증

▪ 두드러기 등

▪ 피부에 로션 등을 발라 흙먼지가 직접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

▪ 부득이 외출 시에 피부가 황사에 노출되지 않게 긴옷 착용

▪ 귀가 후에는 반드시 얼굴,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기.

호흡기질환

(기관지염, 천식 등)

▪ 호흡곤란

▪ 목의 통증

기관지, 기도점막의 염증

▪ 기침 등

천식환자는 황사가 심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

▪ 창문 등을 닫아 외부공기 유입을 차단

▪ 실내가 건조하지 않도록 실내습도를 조절

(공기정화기 등으로 실내공기 정화하면 더욱 좋음)

▪ 물을 많이 섭취

이비인후과질환

▪목이 간질거리고, 답답

▪ 기침, 가래

▪ 물 적신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천천히 깊게 호흡

▪ 창문을 닫고 물수건을 널어 적정한 습도를 유지

▪ 양치질(혓바닥, 잇몸 포함)을 하고, 깨끗한 물로 목구멍을 헹군다.

▪ 코가 간질거리고

재채기

▪ 코막힘, 콧물

▪ 코를 양 손가락으로 엇박자로 눌러 콧물을 빼냄

▪ 콧구멍을 한쪽씩 막고 번갈아 푼다.

▪ 깨끗한 물로 콧속을 세척

안질환

▪ 흙먼지로 인한

눈가려움

▪ 눈충혈, 눈꼽 낌

▪ 눈을 비비면 각막에 상처가 생겨 바이러스에 감염되기

쉬우므로 절대 비비지 말고 차라리 눈물이 흐르게 한다.

▪ 렌즈를 끼던 사람은 안경으로 바꾸어 착용.

▪ 눈을 편안하게 쉬도록 해준다.

▪ 두 손을 비벼서 열이 나게 한 후 두눈에 갖다 대어 눈의 피로를 풀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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