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 교육 |
|||||
---|---|---|---|---|---|
작성자 | 이원초 | 등록일 | 08.07.21 | 조회수 | 11 |
정보통신윤리 교육
1. 정보통신윤리 교육의 필요성
정보화의 역기능에 대한 대응의 노력으로는 역기능 방지를 위한 법안을 입법하거나 혹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기술적인 대응들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법적인 대응이나 기술적인 대응이 가지고 있는 한계에 부딪치면서 보다 중요하게 대응책으로 부각되고 있는 것이 교육적인 대응이다. 즉 학생들에게 정보사회에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관을 교육함으로써 보다 근본적으로 정보화의 역기능 피해를 줄이고자 하는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 정보통신윤리 교육은 정보화 역기능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한 교육적 방안의 하나로 정보사회를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올바른 가치관과 행동양식을 심어주는 것을 교육의 목적으로 한다. 정보통신윤리 교육이 정보화의 역기능에 의해 초래되는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와 사회 교육 기관에서 이루어지는 소위 `정보교육`은 대부분 정보통신 기술의 습득에만 치중한 나머지 정작 중요한 가치관 교육은 상당부분 소외되고 있다. 다만 정보통신윤리의 범시민적 확산을 위해 몇몇 관련 단체와 기관에서 정보통신윤리를 확산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함으로써 정보통신윤리 교육이 일부 실시되어 왔다. 1997년 한국청소년문화연구소는 청소년들이 자율적으로 정보통신 환경을 정화하도록 하는 청소년 정보 감시단을 발족하여 청소년들의 정보통신윤리 확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뒤이어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1998년 학부모 정보 감시단을 발족하여 학부모들이 연대하여 정보 통신 환경을 개선하고 성인들의 정보통신윤리 확산을 도모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한 1998년 한국정보문화운동협의회가 발족되어 정보통신윤리 확산 운동을 전개하는 여러 민간단체들을 지원함으로써 정보통신윤리 교육은 시민운동의 차원에서 정보통신윤리 확산 운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2. 정보통신윤리 교육의 기본원칙
정보통신윤리 교육이란 정보사회에서 요구되는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이다. 따라서 정보사회에서 인간답게 올바르게 살아가는 것이 어떠한 것인 지를 가르치는 교육이 정보통신윤리 교육이라고 본다면 과거의 윤리 교육과 큰 차이는 없다. 단 정보 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새롭게 나타나고 있는 여러가지의 역기능 현상들에 대해서 인간이 지녀야 할 기본적인 도리 및 행동양식을 가르치는 것으로 교육의 범위가 확장된 것이 정보통신윤리 교육으로 볼 수 있다. 정보통신윤리 교육은 아래의 세 가지를 기본 원칙으로 하여 실시되어야만 한다. 원칙 1. 정보통신윤리 교육은 정보 통신 기술을 사용하는데 필요한 교육이라기 보다 정보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성함양 및 가치관 교육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교육 활동에서 함께 이루어져야만 하는 생활 교육이다. 원칙 2. 정보화의 역기능 현상은 정보사회의 발전을 위해 하루빨리 시정되어야 하는 것이며 또한 동시에 엄연히 범법행위임이 강조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단순히 정보화의 역기능 현상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하는 의식변화를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이 정보통신윤리 교육이 아니라 정보화의 역기능 현상으로 나타
정보통신윤리 교육의 방법 정보사회에 대한 궁극적인 화두는 결국 ‘어떤 모습을 한 정보사회인가’의 문제로 귀결될 수 있다. 이것은 정보통신기술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확산을 둘러싼 사회적 관계를 어떻게 구성해 나갈 것인가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결국 우리가 어떤 모습을 지닌 정보사회로 나갈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은 기술적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적․윤리적 차원에서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통신윤리는 우리가 지향하는 정보사회의 모습을 설정하는데 있어서 판단의 토대를 제공해 준다. 정보통신윤리에 토대를 둔 이상적인 정보사회의 모습은 불신․대립․증오에 기초하여 성립된 분열되고 닫힌 질서에서 벗어나, 상호신뢰․관용․존중의 정신에 의하여 운행되는 개방적이며 상호의존적인 사회이다. 또 이상적인 정보사회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을, 물질이 아니라 생명을,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을 중시하는 사회이다. 그리고 이상적인 정보사회는 시민의 정보 주권이 중시되고, 정보정책의 입안과 실현과정에 대한 시민의 주체적 참여가 보장되며, 모든 수준의 정치과정에서 시민의 표현의 자유와 정보의 욕구가 능동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참여 민주적인 시민사회이다. 나아가 이상적인 정보사회는 인간의 창의성과 현실에 대한 비판적 사고가 중시되며, 모든 시민이 정보화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평등사회이다.
학교에서의 정보통신윤리 교육 우리나라에서 정보사회의 역기능은 주로 정보통신기술의 특성인 익명성과 정보 접근 용이성에 기초하여 발생하고 있는 바, 그 근본원인은 물질주의적․수단주의적 가치체계라고 할 수 있다. 비인간적이고 반생명적인 가치질서의 만연이 정보사회의 역기능 현상의 근본원인이 되고 있다. 그 결과, 우리 사회에서는 산업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문제가 정보격차로 이어지고, 사유재산권 문제가 지적재산권의 문제로 전이되고, 물리적 폭력과 범죄가 사이버 폭력과 범죄로 이어지는 등 다양한 현실의 사회악이 사이버 공동체에서 재현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기술적 제도적 대책은 쉽게 찾기 어려운 실정이므로, 인간이 더욱 인간다워질 수 있는 인간의 가치를 최대한 지키고 보장하기 위해서는 정보통신윤리의 확립 확산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정보사회를 보다 인간 중심적인 차원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는 삶의 질과 생명가치를 중심으로 삼는 정보통신윤리의 확산이 절실하게 요청된다. 정보사회에서의 윤리적 문제는 이전의 것과는 다른 어떤 독특한 특색을 지니고 있으나, 그것들이 전혀 새로운 범주의 이슈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정보 사회에서의 윤리적 이슈들은 여전히 전통적인 윤리적 개념들을 사용하여 범주화할 수 있다. 그러므로 개인의 존엄성, 자율성, 권리, 책임, 자유와 평등, 사회 복지 등의 전통적인 윤리 개념들은 정보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용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윤리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방하는 기능보다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도덕적 평가에 초점을 맞추어 왔으며, 그 결과 늘 시대 변화에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심각한 지체 현상을 겪어 왔다. 또한, 윤리 규범의 절대성과 보편성을 강조하면서도 실제로는 국지적 성격의 윤리로 기능하여 왔다.
개인 정보의 오남용 일반적으로 개인 정보는 개인의 정신, 신체, 재산, 사회적 지위, 신분 등에 관한 사실, 판단, 평가 등을 가능하게 하는 정보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개인 정보를 오·남용하는 것은 개인 정보를 해당 개인의 허가 없이 유출하여 개인에게 피해를 가져오는 모든 행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다른 사람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PC통신을 하여 그 사람에게 통신 요금을 부담시킨다던가, 게시판에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훔쳐 특정한 사람을 욕하는 글을 남기는 등의 경우입니다. 이렇게 중요한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해 봅시다.
▶▷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소중하게 관리하여야 합니다. 아이디를 만들 때에는 자신의 이름, 주소, 전화번호, 학교 이름 등 개인 정보가 나타나지 않도록 합니다. 왜냐하면 낯선 사람이 그 사람의 정보를 알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디는 자신을 나타내는 이름과도 같으므로 기억하기 쉽고 쓰기 편한 것으로 하며 비밀번호는 남이 쉽게 알지 못하는 것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123456, 또는 abcdef 등과 같이 숫자나 영어 알파벳을 순서대로 나열하거나 자기 집 전화번호, 주민 등록 번호를 이용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쉽게 알아낼 수 있으므로 자신만 아는 비밀 번호를 만들어야 합니다.
▶▷ 자신의 개인 정보를 함부로 공개해서는 안 됩니다. 인터넷상에서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할 때, 서비스 제공자는 회원 가입, 서비스 이용 부과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이용자의 신상에 관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므로 이 때 이용자는 신중하게 생각해야 하며 무료 서비스, 경품 제공 등에 함부로 개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서비스 이용을 해지할 때에는 해당 업체의 개인 정보 관리자에게 자신의 개인 정보를 삭제하도록 요구하고, 삭제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 서비스를 이용한 후에는 반드시 로그 아웃을 해야 합니다. 아이디와 비밀 번호 입력 후 이용하는 서비스에서는 나중에 로그 아웃을 하고, 웹브라우저를 완전하게 종료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PC방, 학교 컴퓨터실 등의 공공장소에서는 인터넷 사용 후 자신의 검색 정보 및 개인 정보가 남아 있을 수 있어 타인에게 노출될 위험이 매우 크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 개인 정보가 침해되었을 경우의 비상 행동 요령을 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디와 비밀 번호가 다른 사람에게 유출되었다고 판단되면 해당 정보 통신 사업자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지원을 요청해야 합니다. 비밀 번호는 직접 변경하거나 해당 정보 통신 서비스 제공자에게 요청하여 즉시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디와 비밀 번호가 도용되어 명예 훼손이나 경제적 피해를 당했다면 검찰이나 경찰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또 받고 싶지 않은 광고성 전자 우편을 수신하였을 때에는 수신 거부 의사를 회신하여 다시 보내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 후에도 다시 그런 종류의 메일이 온다면 개인 정보 침해 신고 센터에 신고하여 개인 정보가 침해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처를 취해야 합니다.
네티켓은 한마디로 사이버 공간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입니다. 즉, 네티켓은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 (Etiquette)의 합성어로 네티즌이 지켜야 할 규약이라고 할 수 있지요. 네티켓은 법적 제재에 의존하는 타율적 해결보다는 네티즌 스스로 자율적으로 사이버 공간의 문제를 미리 방지하고 이성적으로 해결해 나가자는 적극적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1. 가상공간에서 만나는 상대방이 나와 같은 인간임을 기억하자. 2. 실제 생활에서와 똑같이 행동하자. 3. 현재 자신이 어떤 곳에 접속해 있는지 알고, 그곳 문화에 어울리게 행동하자. 4.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하자. 5. 온라인상의 자신을 근사하게 만들자. 6. 전문 지식을 공유하자. 7. 논쟁은 절제된 감정 아래 행하자. 8.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하자. 9. 자신의 권력을 남용하지 말자. 10. 다른 사람의 실수를 용서하자. E-Mail 사용 네티켓 - 날마다 메일을 체크하고, 중요하지 않은 메일은 즉시 지운다. - 수신한 메일을 발신자의 허가 없이 메일링 리스트나 유즈넷에 재전송하는 것은 예의에 벗어난다. - 자신의 비밀번호를 타인에게 절대 공개해서는 안 된다. - 메일을 보내기 전에 주소가 올바른지 확인한다. - 답변을 할 때 상대방 의견을 직접 인용하여 본문 내에 넣는 것은 삼가고 동의한다고 하는 한줄 정도의 글로 간결하게 회신한다. - 제목은 메시지 내용을 함축하여 간략하게 써야 한다. - 가능한 메시지 끝에 Signature(성명, 직위, 단체명, 메일주소, 전화번호 등)를 포함시키되 네줄을 넘지 않도록 한다. - 메일로 타인에 대해 말할 때는 정중함을 지켜야 한다. 메일은 쉽게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언어(비방이나 욕설)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 행운의 편지, 메일폭탄 등에 절대 말려들지 않는다. - 말머리 제도를 이용한다(예: [긴급], [제안], [잡담] 등). - 선정적이거나 야한 제목을 무턱대고 써서는 안 된다.
채팅 네티켓 -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마음가짐으로 임한다. - 만나고 헤어질 때에는 인사를 하자. - 대화 방에 처음 들어가면 지금까지 진행된 대화의 내용과 분위기를 어느 정도 경청하는 것이 좋다. - 엔터키를 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즉 다른 사람이 당신을 느끼고 평가하는 것은 오로지 당신이 타이핑하고 있는 글자에 따른다는 것을 항시 명심해야 한다. - 동시에 몇 사람과 이야기할 때에는 상대방을 혼동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며 지극히 개인적인 논조는 피한다. - 유언비어, 속어와 욕설 게재는 삼가고, 상호비방의 내용이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시킬 우려가 있는 내용은 금한다. - 이모티콘이나 기호들을 적절히 사용하여 센스 있고 미소를 자아내는 대화를 유도한다.
웹문서 작성시 네티켓 - 문서상에 큰 그래픽 이미지를 넣지 않는다. 불가피하게 넣어야 할 경우 그림명과 사이즈를 표시하고, 이를 선택할 경우만 볼 수 있도록 한다. - 비디오나 오디오 파일을 포함시킬 경우 파일 크기를 미리 알려 사용자가 미리 다운로드 시간을 추측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 URL은 표준 표기를 따르도록 하고, 자주 바꾸는 것을 삼간다. - HTML 문서 하단에 작성자의 이메일 주소를 넣어, 사용자와 대화의 창을 열어두는 것이 네티켓이다. - 문서는 최소한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갱신되어야 하며, 항상 최신 수정 일을 문서 내에 포함시켜 그 문서가 계속 운영되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 - 자신의 고유한 저작물에 대해서는 상표나 저작권을 반드시 기재하도록 한다. -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에 접근하기 위해 너무나 많은 화면을 거치지 않도록 한다.
게시판 네티켓 - 게시판의 글은 명확하고 간결하게 쓴다. - 게시물의 내용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알맞은 제목을 사용한다. - 문법에 맞는 표현과 올바른 맞춤법을 사용한다. -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해 지나친 반박은 삼간다. - 사실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올리지 않는다. - 자기의 생각만을 고집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도록 배려한다.
공개자료실 네티켓 - 상업용 소프트웨어는 올리지 않는다. - 음란물은 올리지 않는다. - 공개용 소프트웨어를 올리기 전에는 반드시 바이러스 감염여부를 점검한 후 올린다. - 유익한 프로그램이나 자료를 받았을 때는 그 자료를 올린 사람에게 감사의 편지를 보내도록 한다. - 공개자료실에 등록할 자료는 가급적 압축한다.
인터넷 이용 안전수칙 ▷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전한 정보이용 수칙 - 컴퓨터를 거실에 놓아서 가족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 인터넷 사용에 관한 가족 규칙을 만든다. - 전자메일로 가족 편지 보내기를 한다. - 가족 홈페이지를 만들어 본다. - 정보 사냥 대회 등 인터넷 행사에 참여한다. - 자녀들을 위한 검색엔진과 좋은 사이트는 북마크해 둔다. - 인터넷 활동 이외의 실제 생활에도 적극적이 되도록 돕는다.
▷ 자녀에게 말해주어야 할 인터넷이용 수칙 - 인터넷상에서는 이름, 나이, 주소, 전화번호, 학교이름, 비밀번호 등 개인 신상에 관한 정보는 부모의 허락 없이 절대로 노출시키지 말아야 한다. - 부모의 허락 없이 사이버 공간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절대로 직접 만나면 안 된다. - 부모의 허락 없이 함부로 대화 방에 들어가면 안 된다. - 인터넷을 통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계획이나 행선지, 그리고 현재의 소재지 등을 알려 주어서는 안 된다. - 생소한 사람과 이메일을 주고받아서는 안 된다. - 부모의 허락 없이 부가적인 요금을 내야 하는 정보나 사이트에 접근해서는 안 된다. - 인터넷에서 자주 만나 상당히 친해진 사람일지라도 자신의 사진을 이메일을 통해서 보내서는 안 된다. - 인터넷을 통해서 부모의 허락 없이 물건을 주문하거나 특히 신용카드 번호를 알려주어서는 안 된다. - 폭력적인 내용의 이메일이나 의심스러운 제의 등에 대해서는 일체 답장하면 안 된다. 이런 메시지를 받게 되면 반드시 부모에게 알려야 한다. - 고의적으로 본 것이든 우연히 접한 것이든 불건전한 내용의 사이트나 그림이 있다면 부모에게 알려야 한다. |
이전글 | 부적격 교원 대책 |
---|---|
다음글 | 이원초등학교교육행정서비스헌장 개정(안) 작성에 따른 의견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