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논술-손지현 우수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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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라경 | 등록일 | 10.06.21 | 조회수 | 217 |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내 집 뿐이리.....” 아무리 즐거운 곳도 작은 내 집만 못하고, 아무리 좋은 것도 편히 쉴 수 있는 내 집만 못하다. 그만큼 내 집, 곧 가정은 개개인의 귀중한 보금자리인것 것이다. 또, 가정은 사회를 이루는 가장 작은 집단이기 때문에 사회가 건강하려면 가정이 건강해야 한다. 건강한 가정은 가족 간의 유대가 긴밀한 가정이다. 이런 가정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어려운 일과 즐거운 일을 함께 나누기 때문에 화목하다. 그러나 요즈음 들어 우리 주변에서는 많은 가정이 병들어 가고 있다. 이는 가족 구성원들의 유대감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들의 유대감이 약해지는 까닭을 알아보고,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있다. 그러기 위해선..... 첫째, 가족과 함께 하는 운동을 하자. 가족과 함꼐 하는 운동을 하면 친밀감도 높아지고 힘들면 서로 의지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그리고 협동심이 길러지기 때문에 함께 운동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둘째, 실내에서 좋은 방법은 대청소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같이 청소도 하고 친해지는 것이므로 일석이조인 셈이다. 그러나 주의할점은 서로 역할분담을 맞으면서 서로 싸울수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셋째, 같이 이야기를 나눈다. 물론 당연한 방법이겠지만, 요즘 과학,기술의 발달로 TV나 인터넷의 발달로 그것들에 콕 틀어 박혀있어서 가족간의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서로가 관심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최근 광저우 아시안 게임으로 이야깃거리를 만든다 거나, 연평도 폭격 소식이라든지 그 밖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 과학,기술 때문에 이러한 가정이 많을 것이다. 앞으로 가족간의 유대감을 두텁게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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