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22일 수요일 날씨 : 맑음
제목: 친구 윤주
어제 윤주랑 나랑 다시 베프를 하였다.
윤주는 착하다.
나는 윤주가 좋다.
왜냐하면 착하기 때문이다.
윤주야, 친하게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