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야 나 원규야!
너의 말처럼 우리 시간 있을때 같이 사이좋게 놀자~~
나도 너랑 많이 놀고 싶은데 학원다니라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아.
주말이나 시간될때 친구들이랑 다 같이 재미있게 놀자.
그럼 안녕^.^~~